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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9-08-15
나의 신부에게
내 인생에 거짓말처럼 들어온
나의 사랑!!
항상 고집불통에
때론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를 남겨도
언제나 내 곁에서 변함없이
처음 봤던 그 모습 그대로
나에게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자기는 나에게 있어서 사랑이란 말보다
그 이상의 존재가 되었어
우리 만남이 처음부터
이상하리만치 인연 같다고 느낀 건
어쩌면 우리가 서로를 처음 본 순간
마술처럼 서로에게 이끌렸던 것처럼
정해진 운명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내 사랑!!
때론 내가 힘들거나 약해질 때
자기가 생각하던 그런
나의 모습들이 아니더라도
처음처럼 날 믿고
계속 같이 걸어가 줘
앞으로 많은 날을 함께 살아가면서
우리 항상 서로에게
고마워하며 사랑하자
항상 서로에 마음을 보듬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자
나와 결혼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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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사람에게...
혼자가 좋아서 만남을 피해왔습니다
혼자가 편해서 사랑을 피해왔습니다
이런 걸 다 생각할 필요 없게 해준 그녀
오랜 시간만에...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해준 그녀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를 사랑 합니다
나의 하나뿐인 그녀
아주 많이 사랑하는 그녀
사랑표현을 잘 못하는 나를 위해
계속 사랑을 확인해주고
확인 시켜주는 그녀
예쁜 옷 멋진 옷
저에게 입혀주려는 그녀
음식도 맛있게 잘하는 그녀
센스있는 말솜씨와 밝은 성격으로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그녀
사소한 말다툼에 기분이 안 좋아도
먼저 사과하고 먼저 풀어주는 그녀
고집불통에 표현도 잘못하고
가진 것도 없고
그녀를 가끔 힘들게도 하는
나를 사랑해주는 그녀...
○ ○ ○ 완전 사랑합니다..
이런 저와 결혼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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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
우리 결혼한지 벌써 1년이 넘어버렸어
이제 우린 결혼 전에 가졌던
서로에게 설레였던 감정들이나
두근거림은 많이 줄었을지도 몰라
그리고 어느덧 자기에게 익숙해져버려서
나도 모르게 가끔은 자기 맘도 모르고
가볍게 대하는 나의 모습을 볼 때가 있어... 미안해!!
하지만, 자기를 향한 나의 사랑하는 마음은
결혼 전보다 훨씬 더 커져 버렸어 ^^
사귀기 시작해서
결혼하고 지내는 여기까지
어떻게 우리 이렇게
우연처럼 아니 운명처럼 만나서
서로에게 한순간도 쉬지않고
끊임없이 사랑을 주면서
이렇게 지낼 수 있을까
항상 놀라고 감사해!
언제나 자기 전에 나 혼자 다짐해
우리 자기에게
오늘보다 더한 행복을 내일 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하며 잠을 이루면서
지금 당장 무언가
보여주지 못하는 나 자신을
탓할 때도 있지만....
우리 급하게 달리지 말자
지금처럼 계속해서
서로 믿고 사랑을 준다면
언젠간 오늘에 이런 많은
걱정이나 생각들이 추억속에서
남아 있을 거라고 확신해
세상에 내가 태어난 것보다
더 놀랍도록 자기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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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사람...
우리 만난 지 1년이 되었네요
그 1년이 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다른 연인과는 다르게
서로의 아픔을 알고 시작한 만남..
그 결정이 쉽지 않았을 거예요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한 말 기억나나요?
한없이 모자란 나를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아껴주고
고맙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고 편안해지는 사람
세상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그런 착한사람
난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해봐요
우리가 앞으로 만나면서 어떤 일들이 생길까?
물론 좋은 일만 가득하지는 않을 거예요
힘든 일이 와도 지금까지처럼만 사랑하도록 해요
남들은 얘기해요 벌써 1년이냐고
하지만 전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아직 우리 함께 추억 만든 지 1년밖에 안됐다고..
그래요 맞아요 우린 이제 시작이에요
지금보다 더 멋진 추억 만들어 줄게요
나로 인해 더 웃게 해줄께요
고마워요 이쁜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나의 편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웃게 해줘서
고마워요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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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사람
2009년 9월 6일
내 인생에 거짓말처럼
운명 같은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자였습니다
처음 만나 서로 어색해하며 말도 잘 못하던 우리가
만남이 계속될수록 조금씩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며
사랑하는 마음은 더욱 커졌고
어느덧 생활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우리 만남이 길지는 않지만..
그녀와 함께 있으면
이 세상 모든 걸 가진 것처럼 설레고 행복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주겠다던 그녀..
겉으로는 강한척하지만 너무나도 여린 마음을 가진 그녀..
내 맘 아플까 봐 힘든 일 있어도 내색조차 안하며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조금은 바보 같은 그녀..
나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준 그녀..
나보다 더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녀..
항상 날 이해해주면서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 그녀..
이제 나에게는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며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평생 함께하고픈 사람입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그녀에게 내 인생의 모든 것을 맡기기로
기쁠 때 함께 기뻐하고 슬플 땐 서로 위로해주고
아끼고 소중히 사랑하면서 그렇게 아름답게 사랑하자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지금 잡은 이 손 절대로 놓지 말자
우리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자
우리 둘이서 할아버지, 할머니 돼서 손자 누리면서
치매 걸릴 때까지 둘이 손 묶고 영원히 살자
그러다가 한날한시에 같이 하늘로 가자
끝까지 사랑하자 우리..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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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반쪽 ○○ 에게.......
고마워요 나의 반을 채워준 당신
하나가 둘이 되어 지나온 시간
세상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요
살아가는 행복함을 알려준 당신 항상 고마워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다가올 날을 기다리면
언제나 마음이 설레입니다
이렇게 당신은 나에게
추억이라는 선물과
기다림 이라는 설레임을
일깨워 알게 해줍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의 가슴에 핀 꽃 입니다
꽃은 지지만 나와 당신의 사랑의 그 꽃
늘 내 가슴에 피어 있을 겁니다..
처음 만나 지내 오면서
항상 서로를 믿고 지낸날들..
그 행복했던 지난날들을
언제나 마음속에 기억하며
항상 서로 아껴주면서
지금까지 지내왔듯이
영원히 우리 이렇게
사랑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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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 사랑해..
어느 순간 찾아온 첫 사랑 같은 인연이 있습니다
웃는 모습이 어느 누구보다 이쁘고
어느 누구보다 마음이 여린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이 여려서 쉽게 눈물을 흘리고 어려운 사람
보면 누구보다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마음 아파할 때
웃으며 바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족같이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사람..
몸이 약해서 항상 걱정시키는 바보 같은 사람입니다
쇼핑을 좋아해 쇼핑할 때면 이쁜 웃음을 머금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녀를 위해 편지를 써보려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야!
처음 남영에서의 만남을 잊을 수 없어^^
천사 같던 너의 모습에 반하고 말았어
그렇게 시작된 우리 사랑 벌써 200일이 넘었네~
이 시간 동안 안 좋았던 일도 많았지만
서로 믿어가면서 이렇게 이쁜 사랑 만들어 왔어
볼 때면 칭얼거리고 찡찡거리는 너의 모습도 이젠 보지 못하면 너무 그리워
만난 게 방학 때 인데 지금은 졸업을 하고 세월을 같이 보낸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
내가 자기 머리 해주러 같이 미용실에서 놀았던 날
자기가 너무 재밌다 했던 날 잊을 수 없어
하루하루 너의 대한 사랑이 너무 커져가
자기 요즘 많이 힘든 거 알아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힘들어하는 자기 모습 볼 때면 너무 마음이 아파..
그럴 때마다 다짐해..옆에서 많이 사랑해주겠다고
자기야 손 항상 잡고 서 있을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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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사람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함께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그대 나 때문에 가끔 지쳐 힘들 때도 있지만
그대는 항상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듯 느껴지고
가까이 있어도 부담을 주지 않고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한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
잔잔한 웃음을 짓게 하고
만나면 편안한 마음에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를 잊어버리도록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그대는 내 남은 사랑을 다 쏟아 사랑하고픈 사람
내 소중한 꿈을 이루게 해주기에 만나면 만날수록 편안합니다
그런 그대를 사랑하게 돼서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는 색깔은 다르지만 모양은 같고,
생각은 다르지만 같은 곳을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천사 ○○아..
언제나 당신 곁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나 같은 사람을 사랑해 줘서 고맙습니다
나와 결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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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서방아~
요즘 늦게까지 일하느라 힘들지~
예전보다 몸이 안좋아졌다 할때마다
안쓰럽고 미안하구 그러네~^^
그러고 보니까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생각난다
처음 만났을때 긴장 많이 한모습이
무척이나 순진해 보였어
그뒤로 우리 하루도 안빼고 만났었지
자기가 나한테 처음 사귀자 한것도 생각나~
친구들과 헤어지고 나 바려다 주면서 떨면서 말했었지~
나는 이미 자기를 내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야~ㅎㅎ
근데 시간이 참 빠르지?
벌써 우리가 결혼한지 2년이 다되어가네...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자기한테 고마운 일 뿐이야
힘들어도 내색안하고 데이트 해준거나..
결혼하고도 잘챙겨주지 못했는데
불평안하고 살아주고 있는 거나...
지금도 우리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주변 돌아보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자기..
자기가 내 인생의 반려자로
있어 주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자기야~
우리 결혼식때 서약 했던것처럼
평생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살자~
우리 닮은 이쁜 아가도 낳고
언제나 신혼때 기억하고
알콩달콩 이쁘게 살자~
세상에 하나뿐인 울서방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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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 자기~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
우리 처음 만났던
2004년10월1일
서로 어색해하며
그 자리에서 한마디 안하고
결국 취기에 몸을 실어
첫 키스를 첫날 해버린
대담한 그들...
그게 우리야.
첫 키스의 감흥을
우리 5년 동안 잘 지켜왔다.
정말 우리 사랑 많이 했다.
기억의 바구니를 들출때마다
미안함만 나오는거
남자들의 습관 인가봐...^*^
많이 참고 많이 이해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제는
너를 평생의 반려자로 생각해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싶어
그래서 말인데...
우리사랑의 기억을 이대로 간진한채로
평생 함께 살자 부탁해.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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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회갑을 기리며
저희 혼자 큰 줄 알았습니다
부모가 되고 보니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노심초사하시며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워 주셨는지를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며
베풀어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저희가 부모님께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